일본건강, 영신당 접골원은 지역건강에 공헌하고 일본을 건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여름 질병
여름은 사계절 중 가장 신진 대사가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인간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체내의 장기가 쉬지 않고 움직이지만 특히 여름철은 많은 수분을 배출하고 혈관이 넓혀지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체력 소모가 심합니다. 또한 고온 다습에 따라 자율 신경이 균형을 잃고 정신적 피로, 불면등이 사고력 저하, 소화기 질환으로 연결되는 것이 주하병입니다.
주하병 예방법
먼저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 보급입니다. 특히 비타민이나 단백질 부족으로 권태감을 일으키고 그것을 충족시키려면 수면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나 목, 어깨, 허리 통증이나 결림등을 없애 충분한 수면을 주어 영양을 보급해줘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최근에는 에어콘의 보급으로 몸이 차가워져 혈액 순환 장애를 초래하거나 외부와의 온도 차이에 몸이 따라 가지 못하고 자율 신경의 밸런스를 무너뜨려 내장 기능을 저하시키고 설사나 변비, 식욕 부진을 일으킵니다. 이모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목, 어깨, 팔, 등, 허리, 다리 통증의 원인, 즉 근육의 결림, 딱딱함, 통증등을 제거하고 전신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치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목욕과 적당한 운동도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 건강은 가을과 겨울 건강에 영향을 주나요?
여름의 피로와 주하병은 시원해지면 나아질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연일 이어지는 더위에 더위에 익숙해져버려 아파도 몸이 참아 버리거나 두통과 현기증 등은 약을 먹으면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두통과 현기증은 목이나 어깨의 신경, 내장 기능은 허리나 등의 신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건강에 이상이 있을때 여러가지 신호를 보내줍니다. 목, 어깨, 허리의 치료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심각한 병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몸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기 쉬운 이시기! 건강 진단과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014년 3월 30일 아다치 지역 학습 센터에서 제4회 영신당배 배구 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첫 출전 7팀을 포함하여 다수의 팀이 참가하였습니다. 출전 팀은 닛포리원에서 2팀, 세키하라원에서 3팀, 모토키원 3팀, 킨시쵸원 1팀, 다케노즈카 3팀, 오오츠카원에서 3팀이 출전해 주시고, 영신당팀 협찬 회사 ((주)GOSEI코퍼레이션과 (주)KJC)도 참가하여 18 팀이 열띤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에도 아다치구를 중심으로, 스미다, 아라카와구, 토시마구, 코시가야시 등에서 오셔서 경기를 펼쳤습니다.
먼저 개회식으로 시작하여 영신당 직원의 선수 선서가 끝나고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 라운드에서부터 뜨거운 싸움이 전개되어 밖은 심한 비바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육관은 선수 이외의 분들의 응원도 이어져 대단한 열기의 분위기였습니다. 영신당 그룹이 주최하였지만 한국 식품 기업 GOSEI과 유아 용품 전문기업인 (주) KJC와 생명보험회사 아리코, 시뮬레이션 골프 피트니스 시설 NKGOLF19에서 영신당 배구대회에 협찬을 해주셔서 성공적으로 개최할수 있었습니다.
우승 : 桃源郷 (다케노즈카원)
준우승 : 足立7中ＰＴＡ (세키하라원)
3위 : DREAM (킨시쵸원)
4위 : ひまわり (오오츠카원)
이번 대회도 첫 경기에서부터 접전이 많아 1라운드부터 열띤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첫 출전팀들도 두려움 없이 배구대회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다케노즈카원에서 우승팀을 배출하여 다케노즈카의 3연패로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 대회는 초가을을 예정하고 있기에 참가 희망 팀은 각원에 부담없이 문의해주세요.
개회식
배구대회 전경
참가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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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桃源郷（다케노즈카원） |
| 첫 출전하면서 우승을 한 팀입니다. 젊은 기세로 훌륭한 시합을 보여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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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위 足立7中ＰＴＡ（세키하라원） |
| 제 1 회 대회 우승 멤버를 중심으로 참전 했습니다. 이번 아쉽게 준우승 했지만 실력있는팀 답게 좋은 경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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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위 DREAM（킨시쵸원） |
| 캡틴을 중심으로 원래에는 다른 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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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위 ひまわり（오오츠카원） |
| 첫 출전이지만 입상 목표로 노력 할거야 ! ! ! 라고 선언한만큼 대단한 플레이로 분위기를 북돋았습니다. 힘이 넘치는 팀인만큼 다음 참가에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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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商店（세키하라원） |
| 두 번째 참여로 연령이 어린 회원분들이 많았습니다만 배구대회에서 특히 수비면에서 돋보였던 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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ＹＯＳＨＩ（세키하라원） |
| 첫 출전으로 직접 만든 팀복으로 가장 눈에 띄고있었습니다. 연습을 많이 못해 아쉬워했지만 즐기고 참가해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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ＹＹＮ（다케노즈카원） |
| 제1회 대회부터 참가하여 준우승 1회, 4강 2회의 기록을 가진 안정된 실력의 팀입니다. 이번에는 첫 경기에서 탈락되었지만 다음의 반격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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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東さつきクラブ（다케노즈카원） |
| 이번에 첫 출장 경기로 열전을 펼쳤습니다. 감독님을 중심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플레이를하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대회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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ＫＯＴＯＲＡ（모토키원） |
| 이전 준우승 팀으로 이번에는 우승하지 못했지만 팀웍이 좋고 서로를 소중히 하는 분위기에서 사이좋게 건강한 플레이를 즐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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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クラブ（모토키원） |
| 밝고 즐겁게! 서로 미소를 잃지 않고 건강한 플레이로 즐겼습니다. 다음에도 참가하여 경기를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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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ともクラブ（모토키원） |
| 젊은에는 지지 않아! 를 모토로 경험을 살린 배구대회로 즐겁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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峡田Ｗｉｎｄｓ（닛뽀리원） |
| 4번째 참가로 우승을 노렸지만 예상외로 벽은 높았습니다. 다음은 반드시 우승할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꼭 우승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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峡田（닛뽀리원） |
| 이번이 첫 출전이었지만 대단한 선수들이 모여 있고 덕분에 즐겁게 경기를 할수있었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도 활약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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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くらクラブ（오오츠카원） |
| 첫 출전이지만 초보자의 팀이기 때문에 공부라고 생각하며 즐겼습니다. 웃는 얼굴로 전력 플레이로 회장을 북돋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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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ーム合コン（오오츠카원） |
| 젊은분들의 주체로 배구대회 경험자는 적었습니다만 밝고 즐겁게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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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영신당팀 |
| 경기가 거듭되면서 영신당 팀의 실력도 늘고 있습니다. 아직은 참가 선수들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을것같습니다. |
시상식
3 월 23 일 ~ 25 일까지 한국의 제주도에 다녀 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이 두번째이지만 처음 여행 보다 직원도 늘어 이전보다 영신당의 성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3일 내내 돌아다니면서 관광, 쇼핑, 식사, 모든것이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일본과 한국 각각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접객 서비스라고 하는 점에서는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본의 접객 서비스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영신당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건강과 더 나아가 마음까지 치료할수있는 서비스를 해야겠다고 배웠습니다.
몸이 무거워지고 나른해지는 증상으로 괴로우신 분들
따뜻한 봄은 나른해지고 오후가 되면 졸려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화기관의 기능이 나빠지거나 업무나 일상생활에 의욕을 잃고계시지는 않습니까?계절의 변화에 신체가 적응을 하는 기간의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봄에 많은 피로 증상입니다.
겨울 동안 자고 있던 신체가, 봄을 맞이해 활발히 운동하게되어 일으키는 일종의 피로 증상으로 이것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 특히 운동부족이거나, 일이 바쁘거나,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더 강하게 느끼겠지요.
심한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사람에 따라 손발의 저림이나 두통, 눈의 피로, 불면증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합니다. 충분히 잤는데 오후에는 졸음이오고 나른함과 권태감에 의해서 업무의 능률도 오르지 않는등의 증상이 일어납니다.
영신당에서 보는 원인과 회복방법은?
추운 시기에서 따뜻해지면서 체내의 바란스가 무너지고 그것을 정돈되지못해 자율 신경이 흐트러지는 것이 원인입니다. 영신당에서 보는 가장큰 원인은 추위로 굳어진 근육, 신경, 그리고 딱딱한 혈관에 의해 체내의 혈액 순환 장해가 일어나 몸전체를 조절하는 자율 신경의 관리 시스템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아픔을 느끼는 어깨나 허리 그리고 등이나 목등, 특히 목과 허리는 자율 신경의 스타트 지점이으로, 그 부분이 굳어버려 손상이되면 전체적인 내장 질환(변비, 소화불량, 불면증, 피부염, 두통등)에 연결됩니다. 겨울의 추위에 의해 굳어져 손상된 몸을 본래의 바란스의 몸에 되돌립시다. 그리고 몸의 기초인 뼈를 본래의 위치로 돌려놓으면 바란스를 잡게 되어 자율 신경의 전달을 정돈할 수 있습니다. 봄특유의 나른함이나 춘곤증등의 봄에 일어나기 쉬운 증상을 극복해, 생활의 리듬이나 바란스를 되찾아 새로운 신년을 맞이합시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는 분은 빨리 자신 본래의 몸, 정신 상태를 되찾기 위해 가까이의 영신당에 상담해 주세요.
겨울 건강은 추위와의 싸움입니다!
겨울은 건조한 공기와 아침 저녁의 기온차 등으로 인해 건강 관리가 매우 어렵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인간의 체온은 외부와 관계 없이 항상 36℃ 전후를 유지합니다. 또한 열을 만들어내는것은 근육입니다.(추운 때에 떨리는 것은 근육이 떨어 열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겨울철은 근육이 항상 일하고 있기에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또 근육에 의한 피로로 근육은 긴장하고 목과 허리 통증으로 이어어져 허리 디스크나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체온이 내려가면 신진대사 기능은 떨어지고 피로를 느끼고 면역력도 떨어지기에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 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독감 등 감염증, 알레르기 등의 원인이 됩니다.
(체온을 1도 높이면 기초 대사량이 13-15%보다 높아지고 면역력은 5배 정도가 높아집니다.)
영신당에서 보는 원인과 회복방법은?
추위로 인해 몸이 차가워지면 근육이 굳어지면서 근육과 밀접한 관계의 신경이나 뼈까지 영향을 받아 자율 신경 기능이 떨어져 겨울이 되면 병에 노출되기 쉬운 것입니다. 추위로 인한 목, 어깨 근육이 굳어지면 혈액 순환이 나빠져 폐와 기관지 등에 혈액 공급이 원할하지 못하게 되고 그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허리와 골반 주변의 근육이 굳어 혈액 순환이 원할하지 못하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특히 여성의 경우는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자궁이나 생식기에 영향이 나오면서 냉증이 되기 쉬운 것입니다.
이런 증상이 겨울의 대표적인 병입니다!
영신당의 독자적인 종합 요법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목과 어깨·허리·몸 전체의 아픔을 치료함으로써 근육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혈액 순환을 원할하게 하면 체내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영신당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겨울에 대한 예방 대책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기술 요법, 물리 치료사, 이학 요법 등 개인의 생체 리듬에 맞춰 치료를 합니다!
2013년 11월 2일 부터 3일까지 영신당 사원연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사원연수의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 였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을 찾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고쳐야할점을 정리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또한 더욱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점을 정리해보고 단점을 고쳐나가기를 다짐했습니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환자분들의 치료에 전념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영신당이 되겠습니다.
10월 29일 츠키지 시장으로 사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활기 찬 츠키지 시장을 보면서 우리 영신당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많은 분들에 공헌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쌓아 것을 바탕으로 환자분에게 좀더 다가가고, 환자분들의 아픔이나 통증을 피부로 느끼고 치료를 해나아가 많은 분들이 행복한 삶을 선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환절기 예방을 하고 계십니까?
가을은 날씨가 불안정해 태풍, 기압의 변화등으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계절입니다.
여름에 많은 수분 보급, 식욕 감퇴 등으로 위장에 부담을 주고, 밤의 더위에 수면 부족, 에어컨 등 체온 조절 등으로 자율 신경계에 많은 부담을 준것들이 가을에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위장은 허리에, 수면 부족, 체온 조절 등의 자율 신경은 목이나 어깨등으로 그리고 기압의 변화는 다양한 관절에 통증으로서 나타납니다. 또한 가을은 우울증이나 식중독을 일으키기 쉬운 계절입니다. 몸에 명령을 내리는 자율 신경의 중추인 시상 하부란 곳이 잘 작동하지 않아 저항력과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도 걸리기 쉽습니다. 또한 인간도 하나의 봉투라고 생각하면 기압의 변화로 체내의 압력이 부풀거나 줄어들거나 하기에 관절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을은 충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가을에는 규칙적인 생활(균형 잡은 식사, 질 좋은 수면,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자율 신경이나 호르몬의 밸런스를 맞춰 주어야 다다다. 위장의 기능과 자율 신경의 난조는 통증이나 나른함으로서 사인을 보냅니다. 따라서 전신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신진 대사 능력을 올리는 것, 즉 혈액 순환을 저해하는 목, 어깨, 팔, 등, 허리, 발 모든 근육의 응어리나 딱딱함, 통증을 제거하는 일이 균형을 가꾸는 데 꼭 필요합니다. 이것이 면역 기능도 높여주어 환절기에 감기 예방도 됩니다. 그 외에도 의복 등으로 체온 조절을 하거나 식사에서 매운 음식을 먹으면 교감 신경이 우위에 서 몸을 보호하고, 면역력이 저하하고 있을 때에는 먼지 등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것들에는 충분히 주의하도록 합시다.
여름의 피로를 그대로 내버려두지는 않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피로, 통증도 가라앉다라고 생각하는 분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방금 말씀드렸듯이 지금 대처하지 않으면 앞으로 추워지면 겨울에는 더욱더 근육의 뭉침이 늘어 움직임이 제한되므로 대사력이 감퇴하는 증상을 악화시킬 확률이 높아집니다. 추워지면 근육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열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수축되고 혈액 순환을 저해하고 내장 질환, 뇌 경색 등을 일으키는 요인도 됩니다. 목이나 허리 통증을 전문 기관에 상담하고 올바른 지도 검진을 받도록 추천합니다. 큰 병이 되지 않기를 미연에 방지합시다.
저희 영신당은 언제든지 여러분의 몸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스파 리조트 하와이언즈로 사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이국적인 하와이를 느낄 수 있고 즐거웠어요. 단순히 휴가를 즐기는것이 아닌 여러 장소에서 여러가지를 경험하면서 견문을 넓혀 자신을 성장시키고 그것이 환자를 위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와이안즈 수영장
실내라서 날씨와 상관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와이와 같은 습도와 온도, 그리고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더해 부담 없이 하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랜드 폴리네시안 쇼
하와이언즈의 또 하나의 볼거리 그랜드 폴리네시안 쇼입니다.
댄서들의 아름다운 춤이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불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쿠아마린 후쿠시마
후쿠시마 여행에서 또 하나의 재미인 수족관을 다녀왔습니다.
개관한지 얼마안되어 시설도 깨끗하고 스토리를 살린 전시로 인해 볼거리가 다양해 어느 수족관보다 즐거웠습니다.
2013년 6월 2일 햇살이 따뜻한 날, 아다치구 지역 학습 센터에서 제3회 영신당배 배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출전 팀은 대폭 늘어 닛포리원, 세키하라원, 모토원, 킨시쵸원, 다케노즈카원, 오오츠카원으로부터 각 3팀씩 출전하고 영신당 팀과 협찬 회사팀을 포함 20팀이 격렬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세타가야구에서도 참가한 팀이 있어 처음 출전하는 선수들은 대회의 규모에 놀라워 했습니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민주당 도쿄도 의회 의원 세키구치 타이치님가 축사를 해주시고 관전과 함꼐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한국 식품 회사 GOSEI 코퍼레이션, 항공권과 유아 용품 전문 회사 (주)KJC, 메트 라이프 아리코 생명 보험 주식 회사, 시뮬레이션 골프 트레이닝 시설 NKGOLF19등이 대부분의 협찬을 해주시고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이번 대회는 1회전부터 격렬한 시합이 진행되었습니다.
응원의 분도 많이 계셨으며 대회실 옆에 개설한 특설 치료실도 대성황의 이뤘습니다.
경기에서 지친 몸을 풀어주고 다시 경기에 임하실수 있도록 영신당이 협력하였습니다.
개회식
참가팀 소개
배구대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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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스콜피온즈 【다케노츠카원대표】 |
| 지난 경기보다 새 멤버를 더해 더욱 강한 팀이 되었습니다. 젊은 선수들을 주체로 압도적인 힘으로 다른 팀을 제압했습니다. 3연패를 달성할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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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KOTORA【모토키원대표】 |
| 첫 출전이라 실력을 알수 없었지만 1회전부터 순조롭게 올라갔고 결국 준우승했습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력도 빛난 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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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니시니 시스터즈【세키하라원대표】 |
| 처음 경기에 임하면서도 4강에서 스콜피온즈와 대결한 경기는 정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였습니다. 아쉽게 이번에 나오지못한 선수들도 함께 다음 대회에 출전하여 역전을 노렸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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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YYN【다케노츠카원대표】 |
| 과거 3회 영신당배 배구 대회를 모두 출전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동안 제1회 2위, 제2회 3위, 이번 4위로 안정된 상위 성적을 남기셨습니다. 경기력이 종합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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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하라 소P【세키하라원대표】 |
| 3번째 출전 팀으로 우승 경력이 있어 기대를 하였던 팀이지만 대회 직전의 부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를 못하였습니다. 다음번에 이번 경기를 역전 시키기위해 더 노력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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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상점【세키하라원대표】 |
근처의 주먹밥 가게와 엄마들이 모여있는 선수들이 합친 혼합 팀이었어요.
즐겁게 참가하였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여 다음 대회때에는 반드시 우승하리라 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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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클럽【모토키원대표】 |
| 처음 참가하였지만 1회전과 2회전을 이겨 대회를 북돋워 주었습니다. 아쉽게도 베스트 8에 끝났지만 다음 대회에서도 활약을 기대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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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모토키원대표】 |
| 대외 시합을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대회전 말했던 즐기고 싶다는 그 다짐대로 허슬 플레이를 살려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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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다케노츠카원대표】 |
| 첫 참가이기에 즐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듯이 팀 전체의 분위기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도 꼭 승리를 위해 도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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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다WINDS【닛뽀리원대표】 |
| 제2회 대회 준우승 팀으로 이번 대회도 활약을 기대해보았지만 KOTORA에 패해 베스트 8로 끝났습니다. 본래의 선수들이 오지 않은것이 아쉽지만 명장면이 많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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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멘【닛뽀리원대표】 |
| 배구 경기의 경험자가 적었으며 영신당팀과 혼합 팀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남성 구성원들과 여성 구성원들이 섞이면서 열전을 펼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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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킨시쵸원 대표】 |
대회 직전에 팀의 주장이 부상을 당해 불참하여 경기를 하는대 고생이 많이 따랐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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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시마 클럽【킨시초원 대표】 |
|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젊은이 중심에서 팀을 준비하였습니다. 생명보험 아리코상을 받을 만한 활약을 한 리더를 중심으로 모두 노력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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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방울【오오츠카원대표】 |
우승한 스콜피온즈와 경기에서도 겁먹지 않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첫 참가이기에 본래의 힘이 발휘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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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챠 회【오오츠카원대표】 |
| 첫 참가였지만 3위의 니시니 시스터즈와 격렬한 경기는 끝까지 누가 승리할지 모를정도로 박빙이였습니다. 공에 대한 집중력만큼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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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클럽【세키하라원대표】 |
| 첫 경기에서 강적과 맞대결 하였지만 막상막하로 선전했습니다. 이렇게 강한 만큼 다음 재 도전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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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영신당 팀 |
| 경기가 거듭되면서 영신당 팀의 실력도 늘고 있습니다. 아직은 참가 선수들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을것같습니다. |
시상식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년 사원 여행에서 한국을 다녀왔었는대요. 이번에는 대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세계를 보고 글로벌 생각을 지니고 돌아 왔습니다. 한 걸음 더 성장한 영신당 직원으로써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성심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신당 잘 부탁드립니다.
타이페이 고궁박물관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타이페이 고궁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역사의 깊이를 알수있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유명한 에메랄드 배추는 매우 정교하게 제작되어 많은 방문객의 주목을 받고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전시회가 있어 모두 어디서도 볼수없는 진귀한 것들이였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델이된 장소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을 본 사람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으로 본 곳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 마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만의 야시장
밤에는 야시장에 다녀 왔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포장 마차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포장 마차에서 맛보았는대요. 정말 싸고 맛있는것들이 많아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2월 9,10일 사내연수를 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환자의 부상 원인에 대해 실제로 치료해보고 치료를 위해 그 상황을 생각해 그상황에 일어날 수있는 고통들을 확인하면서 치료를 함으로써 환자에 대한 접근이 달라진다. 라는 것이 큰 주제였습니다. 영신당의 치료는 원인을 찾아 통증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매일 다양한 각도에서 환자를 생각하여 치료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12 월 29 일, 1 월 4,5 일 3 회에 걸쳐 전 지원 사원 연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연수 내용은 접골원에서 근무하는 치료사로서 환자 각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떻게 치료를 하면 환자분께 좀더 질높은 치료를 해드릴수있을까, 또 치료에 있어 얼마나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있어서 치료 계획을 잘 세울수 있는지 등을 실제 사원들끼리 진단 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헀습니다. 환자분 각각에 맞춘 치료를 목표로하는 영신당 그룹으로 다시한번 힘을 쏟을수 있었던 연수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원들을 환자에 비유하여 각각의 증상에 맞춘 치료를 하면서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치료에 대해서 영신당 원장님의 조언을 받으며 향후 치료에 도움이 될수있게 집중해서 듣고있습니다.
저희 영신당스탭은 연말 연시와 상관없이 환자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수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 앞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행해질 예정입니다.
2012년 11월 11일, 아다치구 모토키에 있는 모토키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영신당배 배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당일은 아침부터 비가 예고되었지만 저녁까지 내리지 않았었습니다.
출장 팀은, 영신당그룹에 관계가 있는 환자분들이 계시는 팀(닛뽀리본원·킨시쵸원으로부터 각 1 팀, 세키하라원 2 팀, 다케노츠카원, 모토키원 각 3팀)과 영신당스탭으로 구성된 팀의 전11 팀으로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개회식을 시작하고, 영신당 선생님들에 의한 선수 선서가 끝나고 나서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반부터 막상막하의 게임이 전개되고 참가 선수 이외에 관람하시는 분들도 많이 입장해 주신 덕분에 체육관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영신당 접골원 그룹이 이번 대회를 주최하고 1회때와 같이 한국 식품의 GOSEI 코퍼레이션에서의 항공 티켓, 그리고 유아 상품 전문 회사인(주) KJC, 아리코 생명보험 주식회사 3사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또 회장의 빌려주신 아다치구립 모토키 초등학교의 협력에 힘입어 대회를 무사히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우승에 빛난 팀은 우승을 위해 참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코피온즈【다케노츠카원대표】였습니다.
2위는 협전WINDS【닛포리본원대표】, 3위는 AKV 드림과 YYN 클럽【모두 다케노츠카원대표】으로 다케노츠카원 팀의 독무대가 되었습니다.
다음 대회때는 다른 원에서도 이길수 있도록 더 노력할겁니다. 3번째 대회는 내년 봄에 개최할 예정이오니, 다음 대회참가 희망팀은 각원에 문의해주세요.^^
バレーボール大会
参加チーム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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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스코피온즈【다케노츠카원대표】 |
| 평균 연령이 이번 대회 최연소 팀이며, 리시브부터 스파이크까지 모두 넘버 1의 실력으로 우승한 강호 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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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위 협전WINDS【닛뽀리본원 대표】 |
| 현지 닛뽀리의 어머니 발레 팀이었지만 바란스를 잘 잡히고 있고, 또 승부근성이 있는 팀이였습니다. 비록 결승전에서는 졌지만, 그 끈기를 높이할수있는 팀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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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위 AKV 드림【다케노츠카원대표】 |
| 접전 끝에 얻은 가치 있는 제3위였습니다.「AKV의 V는 Victory의 V」를 표어로 다음 번이야말로는 우승을 하리라고 외쳤던 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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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위 YYN 클럽【다케노츠카원대표】 |
| 전회 준우승으로 우승을 놓쳐 그 설욕을 딛고 임한 이번 대회. 전회보다 멤버를 파워업되었지만, 아쉽게도 우승을 놓쳐 버렸습니다.다음 번이야말로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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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 PTA【모토키원대표】 |
| 평상시에 같이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팀원들이였지만 힘을 발휘해 1승을 올렸습니다. 선수중에는 시합직전까지 허리의 아픔을 호소해 통원하고 있던 환자분도 있었습니다만, 발군의 힘을 발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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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하라소PTA【세키하라원대표】 |
| 전회 우승 팀【세키하라 클럽】과는 약간의 멤버 변경이 있고 자녀분이 세키하라초등학교에 다니는 엄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전회의 MVP의 결장이 영향을 주어 팀의 실력을 다 발휘 할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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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키동 애호회【세키하라원대표】 |
| 평소 전원이 함께 연습하지 못하고, 이번 대회도 대회직전에 9명이 모이게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승리를 할순 없었지만, 대회를 즐긴다는 목표를 달성하여 만족할 것 같은 표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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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모토키원대표】 |
| 제1회 대회때 3위의 테라치 클럽에 소속해 있는 선수가 계신 팀입니다.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이길 수 없었습니다. 팀의 이름대로, 즐겁게 웃으면서 다음 번이야말로는 꼭 상위를 탈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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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APAN【모토키원대표】 |
| 사이타마의 카와구치로부터 온 YJAPAN였지만, 초전에서 우승 팀과의 대전에서 패배해 버려 상위 입상을 놓쳐 버렸습니다. KJC상(베스트 리시버상)을 수상한 선수를 중심으로 노력하여 다음 번은 꼭 입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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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스미다【긴시쵸원대표】 |
| 전회도 참가한 베테랑 팀이었지만, 이번도 제1회와 같이 랠리의 연속으로, 끈기로는 준우승 팀과 비교해도 지지 않는 플레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번도 꼭 참가해 주셔, 상위 입상을 목표해 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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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인 영신당팀 |
| 대회전에 연습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당일을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1회때와 같은 실패를 범하고싶지 않다는 기분에 취해 경기를 했습니다만 결국 승리를 하지못했습니다. 다음 번 대회는 기초실력을 업시켜서 꼭 입상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授賞式
2012년10월8일에 환자분들의 정신건강을 생각한 힐링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영신당 환자분들 200여명과 함께 콘서트를 보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전부 날려버렸어요!! 콘서트를 즐기시는 환자분들의 모습에 너무 행복헀답니다.
접골원이아닌 다른장소에서 환자분들과 만나 좀더 가족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좀더 환자분들에게 다가가고 환자분들의 정신건강까지 신경쓰는 영신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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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분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길에 나와서 위치를 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
영신당 티켓 교환장소입니다! 떨리는맘으로 환자분들을 기다리고있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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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가 끝나고 환자분들과 찍은 사진♪ 즐거워 보이는 얼굴 만족스러워 보이는 얼굴 모두 즐거우셨습니가? 저희는 정말 즐거웠답니다. |
콘서트가끝나고 아이돌 멤버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 아이돌은 멋있어요>_< |
세키바라원에서 만난 환자님중 간호서비스 사무실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 계서 그분의 기획으로 경로회(9월17일 개최)를 하시는것에 저희 영신당이 도움이 되고자 함께 하였습니다. 영신당의 기술로 계시는 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즐겁게 참가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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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드려 계신 분들에게는 그에 맞는 마사지를 하고 앉아 계신분들에게는 그에 맞는 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
처음 받아보시는 분들은 아파하시는 분들도 계겼지만, 받아보시고 몸이 한결 편해지셨다고 기뻐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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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해 가벼워진 몸으로 계신분들과 저희가 원을 이루고 의자에 앉아, 공놀이를 했습니다.시술로 가벼워진 다리는 기대 이상으로 움직임이 좋고, 카메라를 들고있는 영신당스탭의 손도 무심코 흔들려 한쪽으로 기울려 버렸어요(웃음) |
시술이 끝나고 계신분들과 간식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입니다. 가족이야기 등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있어 즐거웠습니다. |
2012년7월27일,28일、영신당의 사원 연수가 있었습니다.
환자분들을 좀더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좋을까, 인사와 웃는얼굴을 시작으로 확실히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좀더 환자분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더 노력하는 영신당이 되겠습니다.
인사, 고객 대응 훈련
환자들이 기뻐하시기 위해선 어떤것을 해야할까? 기본적인 인사, 말투등을 연수하면서 확실히 공부하였습니다.
지점별 회의
현재 5개 지점, 각 지점의 원장이 나눠져서 각 지점의 문제점 좀더 질좋은 영신당을 만들기위해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9일 우메지마역에있는 우메다지역학습센터내 체육관에서 영신당배 배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대회당일 하늘도 좋고 기온도 올라가 배구대회에 최적인 날씨였습니다. 출장팀은 영신당그룹(닛뽀리, 킨시쵸, 다케노즈카, 세키바라, 모토키) 의 대표팀과 영신당 스텝팀까지 전 6팀의 대결이되었습니다.
개회식후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만만치않은 실력자들의 시합이 펼쳐졌습니다.
영신당접골원그룹이 대회를 주최하고, 한국식품의 GOSEI코포레이션, 여행사와 아기용품상사인 주식회사 KJC, metlifealico등 협력을 받아 전일정을 무사히 마칠수있었습니다.
우승은 세키바라팀(세키바라지점 대표)
2위는 YYN팀(다케노즈카지점 대표)
3위는 테라치팀(모토키지점 대표) 이런 대회를 주최하는건 처음이지만, 많은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대회를 열수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들은 한사람 한사람의 끝을 알수없는 힘을 느끼고 이런 대회를 통해 환자분들에게 활력과 미소를 드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올 가을 제2회 대회를 열예정입니다.
참가희망하시는 팀은 각 지점에 문의해 주십시요.
バレーボール大会
参加チーム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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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세키바라팀(세키바라지점 대표) |
| 공격수가 실업팀에 있었던 분도 계셔서 공격력이 높고, 리시브, 토스의 연결도 좋아 굉장히 강한 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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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YYN팀(다케노즈카지점 대표) |
| 헬스를 하시는분이 4분, 어머니팀 5분이 출장하게된 팀입니다. 4명의 사람은 경험이 없는 분이셨짐나, 공격수를 필두로 잘 연결이되 2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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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테라치팀(모토키지점 대표) |
| 응원팀을 합쳐 15명의 사람이 출장하게되었고 공격과 수비의 바란스가 좋은 팀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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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미다(킨시쵸지점 대표) |
| 모두 60세 이상의 팀이였습니다. 오랜만에 팀을 꾸렸다고 말씀하셨지만, 역시 베테랑! 테크닉으로는 상위 입상이 가능했을 팀입니다. 이번대회 우승팀이였던 세키바라 팀이 간신히 이길수있었던 팀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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ＳＡＰ(닛뽀리 본점 대표) |
| 이번 대회의 단결력 최고의 팀. 모두 배구를 사랑하고, 여러팀에서 모였어도 확실한 연결플레이! 각자가 속해있는 팀들이 다음 대회에 모두 참가한다면 더욱 재미있어 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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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영신당 팀 |
| 체육관의 관계상 연습을 하지 못하고 바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실력이 좋았던 대회였기 때문에 다음회에는 조금 훈련을 하고 대회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여러 참가팀의 지도를 받으며 대회을 성공적으로 개최할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이번회보다 더 큰 대회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授賞式
